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삼성 박해민이 2경기 연속홈런을 터트렸다.
박해민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2로 뒤진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넥센 신재영에게 풀카운트서 7구를 공략, 비거리 115m 우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시즌 8호.
19일 대구 KIA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아울러 이 한 방으로 데뷔 후 단일시즌 자신의 최다홈런기록을 넘어섰다. 2017년 7홈런이 종전 자신의 단일시즌 최다홈런이었다.
삼성은 7회초 현재 KIA에 1-2로 추격했다.
[박해민.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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