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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한은정이 매끈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MBN 남녀 현실 관찰 리얼리티쇼 ‘현실남녀2’에서 한은정이 점을 보러 갔다.
이곳에서 한은정은 사주에 물이 없어서 물을 끼고 살아야 편안하며, 물의 기운을 보충해줘야 한다는 점괘를 받았다. 더불어 수영, 스쿠버다이빙 등을 하는 게 좋다는 조언을 들었다.
이에 한은정이 수영장을 찾았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다른 출연자들이 감탄하기도. 써니는 수영복을 입은 한은정의 모습에 감탄사를 내뱉었다. 양세형도 “야 관리를 얼마나”, 이특도 “와 대박이다”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사진 = MB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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