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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세계적인 탑모델 바바라 팔빈이 푸른 눈동자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바바라 팔빈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드레스를 입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블랙드레스에 상반되는 푸른 눈빛이 신비감을 더해 시선을 끈다.
바바라 팔빈은 13살 길거리 케스팅 데뷔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 등 세계적인 탑모델로 활동중이다.
[사진 =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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