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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우주 최강 빌런 타노스 역을 연기한 조쉬 브롤린(50)이 19세 연하 아내의 만삭배를 공개했다.
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만삭의 아내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조쉬 브롤린은 지난 5월 아내 캐스린 보이드(31)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현재 임신 8개월로 알려졌다.
그는 첫 번째 결혼에서 얻은 두 자녀 에덴(28)과 트레버(29)를 두고 있다.
[사진 = 조쉬 브롤린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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