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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로버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출 혹은 노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 식당을 찍은 모습이다.
앞서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출연을 확정했다. 보도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페미니즘을 논란으로 대상으로 판단해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정유미는 올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라이브'에 출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정유미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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