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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아이돌그룹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방문교사' 수업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어느 날 내 방으로 찾아온 방문교사'(이하 '방문교사') 오프닝에서 김성주는 "현재 우리 프로그램에서 여러 연예인 선생님들을 영입 중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중에는 워너원, 차은우가 있는데,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집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모은 김성주.
마지막으로 김성주는 "2007년 수능 수리영역 만점 유병재의 수업이 확정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Mnet '어느 날 내 방으로 찾아온 방문교사'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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