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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의성, 봉태규, 정우성이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2주년을 축하했다.
2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방송에서는 '2주년 축하 메시지' 코너가 마련됐다.
배우 김의성, 봉태규, 정우성을 비롯 황교익 맛칼럼니스트, 김진애 도시건축가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일 오전 7시 6분부터 방송하는 tbs 교통방송(FM 95.1MHz)의 시사 라디오 프로그램. 2016년 9월 26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올해 2주년을 맞았다.
[사진 = tbs 홈페이지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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