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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성웅이 이번 작품에서 정소민의 오빠로 캐스팅 된 이유로 "닮아서 캐스팅 되었다"고 이야기해 주변을 웃겼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오는 10월 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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