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희애가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에서 진행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허스토리'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 김희애 '늘씬함에 살아나는 청바지핏'
▲ 김희애 '청바지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 김희애·문숙·민규동 감독 '허스토리의 주역들'
▲ 김희애 '목발 짚은 문숙 부축하며'
▲ 김희애 '은은한 물광 피부'
유진형 기자 , 정지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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