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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와 '썸'을 타고 있는 상대가 억만장자인 IT 사업가 찰리 치버라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에 소개된 서동주의 남자친구는 미국 IT 스타트업 설립자인 찰리 치버다.
찰리 치버는 페이스북 마크 주커버그나 인스타그램 케빈 시스트롬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물로 지식공유 웹사이트 쿠오라의 공동 설립자다.
현재는 자문위원으로 남아있으며 2016년부터는 모바일 앱 코드 번역 'Expo.io'의 최고경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TV조선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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