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이 거주하고 있는 초호화 아파트가 소개됐다.
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스타의 부동산'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황영진은 "스타들은 사생활이 보장된 곳을 좋아한다.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은 최근 이태원 한남동으로 숙소를 이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곳에는 안성기, 한효주, 추자현, 이승철, 이영자 등이 살고 있다. 부동산 지인이 말하길 앞에는 한강이 보이고, 뒤에는 남산이 둘러싸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명당자리라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또 아파트 내에 수영장, 카페 등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24시간 경비는 물론 간호사까지 상주하고 있다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