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이 기념 달력, 추첨을 통한 실착 유니폼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시즌권 판매에 나선다.
서울 삼성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2018-2019시즌권을 판매한다.
시즌권 구매자는 정규시즌 홈 27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플레이오프 진출 시에도 같은 좌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VR석, R석, S석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경기일정과 선수들의 이미지로 꾸며진 시즌 기념 달력을 제공한다. 시즌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선수단 실착 유니폼을 받을 수 있고, 시즌권자 감사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즌권 구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사항은 10일 오후 2시부터 구단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삼성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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