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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MCU 뉴스 앤 트윗은 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스파이더맨(톰 홀랜드)과 닉 퓨리(사뮤엘 잭슨)가 베니스에서 보트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과연 스파이더맨과 닉 퓨리가 어떤 케미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어벤져스4’가 5월에 개봉한 이후 첫 번째로 선보이는 마블영화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은 프라하, 베니스 등지에서 유럽 촬영을 마치고 최근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이 영화의 빌런은 ‘미스테리오’로,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한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전 세계에서 8억 8,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2019년 7월 5일 개봉.
[사진 = 마블, MCU 뉴스 앤 트윗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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