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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만화가 기안84와 김충재가 '나 혼자 산다'에서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후배 김충재와 생애 첫 건강검진에 나선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신체 사이즈를 잰 뒤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키가 1.3cm 자랐다는 것. 기안84는 "옛날에 병무청에서 쟀을 때는 179cm였는데 1.3cm가 더 컸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개된 기안84의 신체 사이즈는 신장 180.4cm에 체중 78kg이었다.
뒤이어 김충재의 신체 사이즈도 나왔다. 그의 키는 179.6cm, 몸무게는 61.9kg를 기록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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