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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베놈’을 꺾은 ‘암수살인’의 역주행이 3일째 이어졌다.
1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수살인’은 12일 하루동안 12만 804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40만 1,663명이다.
짜릿한 역주행이다. ‘암수살인’은 톰 하디 주연의 ‘베놈’의 기세에 밀려 2위로 출발했지만, 영화적 완성도에 대한 높은 점수와 함께 뜨거운 입소문으로 역주행에 성공했다.
특히 개봉 직전까지 유가족의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받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영화의 진정성을 인정받아 극적으로 위기를 넘어 관객의 지지를 얻었다.
이 영화는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으로 김윤석, 주지훈의 빼어난 연기가 일품이다.
[사진 제공 = 쇼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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