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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홍영기가 아이가 둘이라고 전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동치미'에서는 홍영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제 나이는 27세다"며 "첫째는 6살이고, 둘째는 4살이다"고 밝혔다. 21세에 엄마가 된 것.
홍영기는 어린 나이와 동안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베니는 "동안 소리 많이 듣다가 오늘 기분이 좀 그렇다"고 너스레를 덜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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