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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모델 출신 연기자 배정남이 속옷 광고를 위해 준비했던 독특한 비화를 밝혔다.
14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모델 배정남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연신 '순정마초'의 기질을 발휘하던 배정남은 허세가 있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그런 거 너무 싫다. 그런데 어릴 때는 있었다. 남자는 막 술 딱 먹고 막 이런 게 있었다. 지금은 전혀 없다. 예전에는 멋있어 보이려고 사진만 찍으면 담배 피고 그랬다. 지금은 담배 끊은 지 4년이 됐다"라고 말해 '모벤저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신동엽은 과거 배정남이 속옷 모델로 활약했던 이력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속옷 광고 찍을 때는 준비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배정남은 "하나만 입는데 살짝 돋보이게 뭘 넣는다. 사이즈를 조금 빵빵하게. 실하게 보이게 한다"라고 조심스레 답변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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