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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리즈 미모 경신한 비주얼…캣우먼 매력 발산
2018-10-15 21:30:31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이 물오른 미모를 발산했다.
지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캣우먼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미모를 발산 중이다. 캣츠아이 메이크업으로 더욱 돋보이는 성숙미와 고혹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연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홍콩 팬미팅을 연기,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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