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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이나영의 복귀작 '뷰티풀 데이즈'가 오는 11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 측은 개봉일을 다음달 21일로 확정하며 30초 분량의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예고편은 6년간의 공백의 우려를 단숨에 씻어낸 이나영의 파격적인 연기변신과 감동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30초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도, 이나영은 고통의 시간을 지나 담담하고 강인하게 삶을 이어가는 여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비극에 지지 않는 여성이 보여주는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동윤은 첫 영화 데뷔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여기에 연출을 맡은 윤재호 감독이 만들어낸 유려한 미장센과 아름다운 영상이 감성을 자극한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장동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나영의 6년 만의 복귀작, 노개런티 출연 등 제작 전부터 큰 화제를 얻은 바 있다. 또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되어 국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호평과 찬사를 받기도 했다.
[사진 = 페퍼민트앤컴퍼니]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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