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이 에너스킨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양 측은 경기력 극대화,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상호 윈-윈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 삼성은 22일 "미국의 스포츠 전문 의류 브랜드인 에너스킨과 훈련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에너스킨은 농구, 축구, 태권도, 유도 등 각종 스포츠 종목의 프로 선수들을 후원해 온 스포츠 전문 브랜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도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팀, 태권도 하민아, 유도 안바울, 레슬링 김현우 등 수많은 선수들을 후원했다.
에너스킨은 원단 개발부터 디자인 및 제작 등 자사의 품질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 타 스포츠 브랜드 제품보다 품질이 우수하다는 스포츠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전통의 농구 명가' 삼성과 세계적인 기능성 스포츠 의류 브랜드인 에너스킨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경기력 극대화,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상호 윈-윈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7월 마카오에서 열린 '서머 슈퍼 8 토너먼트', 9월 '터리픽 12 토너먼트'에서 에너스킨이 신규 개발 제작한 유니폼을 선보인 바 있다. 에너스킨과 삼성의 콜라보 영상은 유튜브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삼성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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