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는 22일 "외야수 이정후가 이날 오후 CM충무병원과 김진섭 정형외과에서 MRI, CT 촬영 등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어깨 전하방 관절와순 손상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넥센은 "이정후는 앞으로 남은 포스트시즌 경기 출전이 어렵게 됐으며, 2주 안으로 해당 부위에 대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재활 등 차후 일정은 수술 이후 결정한다"라고 전했다. 이대로 시즌을 마쳤다.
이정후는 지난 2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전해 9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김회성의 타구를 잡다 왼쪽 어깨에 부상했다. 올 시즌 6월 19일 잠실 두산전에서도 3루 베이스로 슬라이딩하는 도중 같은 부위에 부상했고, 약 한 달 가량 치료와 재활을 받았다.
올 시즌 이정후는 109경기서 459타수 163안타 타율 0.355 6홈런 57타점 81득점했다. 포스트시즌 3경기서는 13타수 1안타 타율 0.077 1타점 2득점.
[이정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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