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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열정 만수르'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추위와 서리를 녹일 열정적인 매력의 '상강(霜降)남'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53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위와 서리를 녹일 열정적인 매력의 '상강(霜降)남' 스타 1위를 동방신기 유노윤호(294명, 55%)가 차지했다.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유노윤호는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해충은 대충", "나는 유노윤호다"라는 명언을 남겼고 이 말은 곧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에 퍼지며 큰 화제가 됐다.
유노윤호에 이어 배우 박보검(72명, 13%)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가수 김종국(37명, 7%), 그룹 방탄소년단 RM(36명, 7%), 배우 박서준(27명, 5%)이 3~5위를 차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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