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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BS 아나운서 주시은이 또 다시 화제의 인물로 올랐다.
23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에도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급상승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던 바 있다. 이는 주시은이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화요일 코너에 고정 출연하기 때문이다. 지난 16일에는 직접 포털사이트 화면을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감사합니다"라며 "#화요일의여신" 등의 해시태그를 적기도 했다.
주시은은 1992년생으로 SBS '풋볼 매거진 골!'을 아나운서 배성재와 함께 진행하며 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진 = 주시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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