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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4일 ‘영재발굴단’에서는 천하장사 이만기가 배드민턴 랭킹 1, 2위 쌍둥이 영재에게 도전한다.
매일 고된 훈련을 강행하는 민지 양과 민선 양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아주 특별한 친선 경기를 준비했다. 그 상대는 바로 우리나라 초대 천하장사 ‘이만기’. 백두장사, 한라장사까지 휩쓸었던 씨름의 황제가 지금은 경남 배드민턴 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모래 위의 황제’에서 ‘코트 위의 황제’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이만기 장사의 곁을 지킬 두 번째 선수는 바로, 영재들의 영원한 삼촌, MC 성대현이다. 오늘을 위해 28년 만에 잡은 라켓이지만, 자신이 운동 영재임을 증명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당당히 포부를 밝혔는데...
쌍둥이 자매 팀 VS 이만기, 성대현 팀의 본격적인 복식 배드민턴 대결이 펼쳐졌다. 천하장사 이만기는 초반부터 날렵하고 파워 넘치는 모습으로 전국 랭킹 1,2위인 쌍둥이 자매팀을 긴장하게 했다. 28년 만에 라켓을 잡았다는 성대현의 대활약으로 큰 웃음을 안기며 치욕스러운 점수 차로 1세트를 내주었다. 과연, 천하장사 이만기팀은 남은 세트에서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까?
전국 랭킹 1, 2위의 초등학교 배드민턴 선수 쌍둥이 자매와 이에 도전장을 낸 성인 아마추어팀의 맞대결. 게임도 게임이지만 민지, 민선 양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주고자 시작된 이만기 & 성대현 선수의 고군분투 한판승부는 10월 24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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