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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가수 조용필이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공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용필은 이날 행사에서 사회자가 이름을 '조용팔'로 잘못 소개 했지만 엄지를 들어올리며 여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발행하는 '조용필 데뷔50주년 기념메달'은 5,050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오는 11월 4일까지 2주간 판매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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