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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이경규가 딸 예림이와의 합동 출연을 거부했다.
2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한끼줍쇼'에서는 2주년을 맞아 배우 임수향과 위너 송민호가 재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임수향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몇 달 동안 촬영을 했냐"고 물었고, 임수향은 "세 달 촬영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경규는 "예림이는 대인 관계를 잘 하냐"고 물었고, 강호동은 "아버지는 아버지다"라며 감탄했다. 이경규 딸 이예림은 임수향과 함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서 열연한 바 있다.
이에 임수향은 "예림이가 연기를 잘 하더라"라고 답했고, 이경규가 "아버지처럼 화를 내거나 그러진 않고?"라고 묻자 "전혀 다른 캐릭터다"라고 답했다.
특히 강호동은 이경규에 "예림이가 '한끼줍쇼'에 출연했으면 좋겠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근처도 안 왔으면 좋겠다. 아버지가 하는 프로그램에 같이 촬영하면 괜히 욕먹는다"라고 질색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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