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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신작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Killers Of The Flower Moon)’으로 뭉친다고 24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된 데이비드 그랜의 원작 소설을 스크린에 옮기는 작품이다.
1920년대 오클라호마의 오세이지 네이션은 석유가 땅에서 발견된 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었다. 부가 집중되면서 주민들은 하나 둘씩 살해됐다. 사망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 창설된 FB가 수사에 나서 기괴한 범죄를 파헤친다.
‘포레스트 검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두 차례 각본상을 수상한 에릭 로스가 시나리오를 각색한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디파티드’ ‘셔터 아일랜드’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에서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대표 명콤비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진실로 불안정한 미국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기기 위해 에릭 로스와 일하고, 디카프리오와 재회한 것에 대해 매우 흥분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데드라인은 지난해 4월에도 마틴 스콜세지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 니로가 이 영화에 출연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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