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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통산 평균자책점이 4점대로 올라갔다.
류현진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서 4⅔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볼넷 4실점으로 패전위기에 처했다.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을 돌파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5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서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포스트시즌 통산 2승째를 따냈다. 그러나 밀워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경기서 7⅓이닝 13피안타 7탈삼진 2볼넷 7실점으로 무너졌다. 2차전 4⅓이닝 2실점, 6차전 3이닝 5실점했다.
그리고 이날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등판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또 다시 팀 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5회 2사까지 1실점으로 잘 버티다 만루 위기를 맞은 게 뼈 아팠다. 2사 만루서 라이언 매드슨이 나선 것 역시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어쨌든 이날까지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통산 평균자책점은 4.11이다. 이날까지 35이닝 16자책을 기록했다. 빅게임피처라는 별명이 있지만, 실상 평균자책점이 낮은 편은 아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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