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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폴 스콜스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반대했다.
영국 방송 BT스포츠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스콜스는 최근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리뉴 감독은 빅 클럽을 지휘하면서 수 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그의 경험으로 충분히 반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맨유는 올 시즌 부진에 빠져 있다. 리그에서 9경기를 치른 현재 벌써 3패를 당했다. 순위도 10위까지 내려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승1무1패(승점4)로 2위다. 유벤투스에게 안방에서 0-1로 패배했다.
하지만 스콜스는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바꿔놓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몇 주 동안 무리뉴 감독에게 달라진 점을 발견했다. 선수를 대하는 태도가 이전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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