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유해진이 닮은꼴인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영화 '완벽한 타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유해진, 이서진, 조진웅이 출연했다.
이날 유해진은 박지성과의 닮은꼴임을 언급하며 "이태원의 야외 펍을 갔는데 영국인 남편, 한국인 며느리 이렇게 식구들이 지나가더라. 그 분 아버지가 저를 보고 뭐라고 하시는데, 한국 며느리 분이 '지성팍 아니에요' 하면서 지나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유해진과 박지성의 닮은꼴 사진을 비교했다. 과거 송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던 유해진은 "실제로 저 사진 때문에 문제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에서 저 사진을 보고 송윤아 씨를 박지성 씨의 여자친구로 생각했다"고 일화를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