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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구자철이 선발 출전해 68분을 소화하며 아우크스부르크 승리를 도왔다.
구자철은 27일(한국시간) 독일 HDI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8-19시즌 분데스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 하노버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23분까지 활약했다.
이달 초 급성신우신염 증세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가 합류하지 못했던 구자철은 지난 20일 8라운드 라이프치히전 교체로 복귀했다.
이어 이날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8분 라니 케디라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리고 후반 18분에는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핀보가손이 성공하며,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하노버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우크스부르크는 최근 2경기 무승 부진을 털고 승점 12점으로 리그 8위에 올라섰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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