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임근배 감독, 배혜윤(이하 삼성생명), 신기성 감독, 김단비(신한은행), 위성우 감독, 박혜진(우리은행), 안덕수 감독, 강아정(KB스타즈), 이환우 감독, 강이슬(KEB하나은행), 정상일 감독, 노현지(OK저축은행)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에서 인사하고 있다.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11월 3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디펜딩챔피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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