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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권율, 이하나가 '스릴러 하우스'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OCN 측은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이스2'의 주역인 이하나와 권율의 '스릴러 하우스' 방문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나는 사건 현장으로 꾸며진 '스릴러 하우스'를 방문해 실감나는 인형 소품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이어 권율은 이하나와는 반대로 드라마 속에서는 가볼 수 없던 지하 창고를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릴러 하우스'는 OCN 최초의 브랜딩 행사로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성수동 어반소스에서 열렸다. '스릴러 하우스'는 최근 종영한 '보이스2'부터 현재 방영 중인 '플레이어', '손 the guest', 첫 방송을 앞둔 '신의 퀴즈 : 리부트', '프리스트' 등 OCN 히트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며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사진 = OCN 공식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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