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넥센 장정석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SK 로맥의 타석에 앞서 내야수들을 불러 모아 작전회의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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