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뮤직뱅크' 엑소가 컴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는 컴백한 엑소의 데뷔 무대 이전 미니 인터뷰가 그려졌다.
백현은 "이전 활동보다 더 많은 멤버들이 이번 앨범활동을 하게 돼서 좋다"라고 말했다. 첸은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엑소엘 팬 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찬열은 "정규 5집은 한국어, 중국어 버전의 '템포'다. 9개의 초능력을 모티브로 한 알찬 앨범"이라며 새 앨범의 장점을 소개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