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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래퍼 트루디(25)와 KT 위즈 소속 야구선수 이대은(29)이 열애 중이다.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는 연인 사이임이 밝혀졌다. 트루디와 이대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당당한 열애 인정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트루디는 지난 2015년 케이블채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린 래퍼다. 특히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당차게 자신만의 독보적인 랩핑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됐다.
윤미래와 비슷한 랩 스타일을 보이며 눈길을 끈 트루디는 다른 출연자들의 견제 대상 1호였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였고, 다른 래퍼들은 그에게 디스 랩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트루디는 여러 역경을 이겨내고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트루디는 "누구를 위해서도 무엇을 위해서도 아닌 그저 힙합이 좋아 미친듯이 랩만 하던 저에게도 꿈이라는게 필요했다"라며 "'언프리티 랩스타'라는 큰 무대를 통해 이제는 본연의 래퍼 트루디로 기억되고 싶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트루디의 남자친구 이대은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KT 위즈 소속 선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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