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오랜만에 저녁 레슨 없어서 배달음식으로 포식하려고요. 언젠가 먹방 라이브도 꼭 할테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뒷모습을 촬영했다. 심으뜸의 남다른 S라인, 애플힙이 돋보인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9월 4세 연상의 피트니스 회사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