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초통령' 1인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1박2일'에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펼쳐지는 '더 전주 라이브'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크리에이터 3인방 올리버, 헤이지니, 이용진과 함께 개인방송에 도전했다. 먼저 이들의 구독자수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헤이지니는 "구독자가 128만 명이다"고 말했고, 올리버는 "나도 100만 명 정도 된다"고 고백했다. 반면, 멤버 중 개인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김준호는 "구독자 수 44만 명", 마지막으로 이용진은 "1850명"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