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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대세 크리에이터 3인과 함께 1인 미디어방송에 도전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13.3%(전국기준)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일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박2일'은 전라북도 전주로 떠난 ‘더 전주 라이브’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여섯 멤버들이 최근 핫한 1인 미디어 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신문물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멤버들을 위해 지니언니-올리버쌤-이용진이 선생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니언니는 구독자 130만을 거느린 초통령으로, 올러버쌤은 구독자 100만을 보유한 영어 학습 크리에이터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상황. 멤버들은 3인의 엄선된 면접을 걸친 후 차태현-윤동구가 지니언니와 한 팀, 김준호-김종민이 이용진과 한 팀, 데프콘-정준영이 이용진과 한 팀을 이뤘고 개성만점 각 팀이 어떤 콘텐츠를 제작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본격적으로 콘텐츠 회의에 들어간 3팀. 특히 ‘초통령 ’지니언니는 “내가 하는 거랑 보는 재미는 다르다. 친구들의 시각을 만족시켜야 한다”며 즉석에서 물을 따라 마시는 시범을 보이는 등 시청자들의 시각-청각과 같은 오감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자신만의 방송 꿀팁을 전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지니언니’ 팀은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는 슬라임-파츠를 이용한 콘텐츠를 기획했다. 또한 ‘올리버쌤’ 팀은 뷰티 크리에이터가 되는 기획을, ‘이용진’ 팀은 ‘시키면 뭐든지 다 한다’는 콘셉트를 내세워 다음주 본격적으로 그려질 ‘1박 2일’ TV 채널 쟁탈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솟구치게 만들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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