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오리온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잔여 정규리그 홈경기 모두 무료입장 이벤트를 전개한다.
고양 오리온은 19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잔여 정규시즌 홈경기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 고양체육과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부터 정규시즌 최종전인 2019년 3월 19일 부산 KT전까지 22번의 홈경기에서 진행된다. 현장 매표소에서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는 수험생들은 3층 일반석 관람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리온은 21일 현대모비스전에서 1쿼터와 2쿼터 사이 쿼터타임 때 수험생을 대상으로 ‘슈팅게임’ 이벤트를 진행해 아디다스 농구화, 영화 ‘성난황소’ 관람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최진수, 허일영 등 오리온 선수들과 단체 포토 타임을 진행하며 특별한 추억도 만들 예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전체 홈경기를 대상으로 무료관람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수험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그 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 오리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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