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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안녕하세요'에 먹방 대세 이영자를 놀라게 만든 먹신 끝판왕이 등장했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대식가 고등학생 사연에 그 어느 때보다 흐뭇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놀란 표정으로 황당해 하는 등 다양한 감정 변화를 보이고 있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소개된 '무거운 고민'은 음식만 보면 싹쓸이를 하는 대식가 아들 때문에 고민이라는 40대 주부의 사연이다. 고민주인공은 음식에 집착하는 아들로 인해 생활비의 50% 이상이 식비로 들 정도라며 "이제는 아들이 먹는 것만 봐도 속이 터질 지경이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고민유발자 아들이 먹는 어마어마한 양의 아침식사에 대해 말하자, 이를 듣고 있던 이영자가 자기도 모르게 "이야~ 위대한 녀석"이라며 감탄했을 정도라고 해 오늘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동엽은 아들에게 "엄마의 고민이 이해가 돼요?"라고 물었고, 신동엽의 질문에 아들은 "그렇게 까지 많이 먹는다고는 생각 안 해 봤어요"라고 대답했다. 아들은 어머니의 고민에 전혀 공감하지 못했고, 이어 스튜디오에는 아들이 평소에 먹는 밥상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신동엽은 엄청난 음식의 양에 "저걸 다 먹는다고? 에이 설마~"라며 믿기 힘들어 했고, 엄청난 양의 김밥을 보고 놀란 이영자는 "몇, 몇 줄이에요?"라며 말까지 더듬을 정도였다고. "저걸 다 먹어요?"라며 재차 물어보던 레드벨벳의 슬기 또한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놀라고 있는 모습이 포착 돼 아들의 평소 식사량이 어느 정도 인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다.
'원조 먹신' 이영자를 흐뭇하게 만들면서도 놀라게 한 대식가 고등학생의 이야기는 19일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KBS '안녕하세요'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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