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성(현대모비스)이 남자농구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29일과 12월 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FIBA 중국남자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2라운드를 대비해 선발한 최종 12인 선수 중 부상을 당한 안영을 제외하고, 앞선 수비가 좋으며 포워드 역할까지 소화 가능한 이대성을 대체 선발했다"라고 밝혔다.
안영준은 16일 현대모비스전 도중 오른 무릎을 다쳤다. 최소 6주간 휴식이 필요하다. 당연히 이번 대표팀 일정을 소화할 수 없다. 이대성은 수비력이 빼어나고 올 시즌 공격력도 물이 오른 만큼 김상식호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김상식호 최종엔트리
가드-김선형(SK), 박찬희(전자랜드), 이정현(KCC), 두경민(상무), 이대성(현대모비스)
포워드-정효근(전자랜드), 양희종(KGC), 임동섭(상무)
센터-이승현(상무), 오세근(KGC), 라건아(현대모비스), 김종규(LG)
[이대성. 사진 =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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