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우아·섹시·고혹·청순 다 가졌네 [화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보름의 화보가 22일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한보름은 다양한 색상의 글리터 피그먼트로 눈가를 장식, 청순, 고혹, 섹시, 우아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배우 현빈, 박신혜, 한보름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배우 한보름은 극 중 현빈의 두 번째 아내이자 셀러브리티 고유라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 = 싱글즈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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