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가 3년 만에 완전체로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 출격한다.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에이핑크가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에이핑크의 '2018 MMA' 출연은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 앞서 정은지가 솔로로 참석, 수상했던 바 있지만 에이핑크 완전체는 보기 어려웠기에 출연의 의미를 더했다.
에이핑크는 올해 7월 '1도 없어'로 화려한 변신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은 '2018 MMA'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2018 MMA'는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 =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