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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표예진이 광고 촬영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표예진은 23일 광고모델로 발탁된 서울우유 비요뜨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노란 니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인사하고 있다.
표예진은 전지현 이연희 등 인기 배우들이 거쳐간 비요뜨 CF 모델의 바통을 이어받아 차세대 광고 샛별 입지를 다졌다. 지난 7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신입 비서 김지아 역으로 출연, 풋풋하고 코믹한 로맨스를 소화했던 그가 앞으로 어떤 영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사진 = 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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