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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스타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20)가 래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27)를 사랑한다고 말한 것을 재확인했다고 미국연예매체 E뉴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미스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콘서트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내 남자친구다. 그는 밝히려고 하지 않지만, 내 남자친구가 맞다. 그는 내 평생 나의 남자친구였다”라고 밝힌 바 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스미스의 고백에 고개를 젓고 손을 좌우로 흔들어 사실이 아니라는 뉘앙스를 풍겼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리액션으로 제이든 스미스가 농담한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제이든 스미스는 애플뮤직 비츠1 라디오에 출연해 “최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내 남자친구라고 밝혔는데, 그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제이든 스미스의 재확인 발언에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한편 제이든 스미스는 아버지 윌 스미스와 함께 영화 ‘행복을 찾아서’ ‘애프터 어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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