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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노정렬이 행정고시 합격 후 개그맨 시험을 보게 된 이유를 말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서 노정렬은 행정고시를 패스한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행정 사무관 임명장까지 받았는데 개그맨이 된 이유가 무엇이냐?"란 MC의 질문에, 노정렬은 "제가 학창시절부터 오락부장을 즐겨할 정도로 까불까불한 성격이었다. 서경석 선배가 한참 활약하시던 때였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직접 무대에 올라가서 카메라를 받는 연예인이 돼보자 결심하고 개그맨 시험을 보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노정렬은 "집에는 M본부에 시험을 본다고 하니까 당연히 PD쪽을 생각했을 텐데 다음날 신문을 보시고 몸져누우셨다. 와이프에게도 깊게 이야기 하지 않고 방송국 시험 본다고만 이야기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1대100'은 2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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