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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스윙키즈'(감독 강형철 배급 NEW)가 역대 최다 동접자 수와 하트 수를 기록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로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과속스캔들'(824만 명)과 '써니'(736만 명)를 통해 음악을 활용한 감각적 연출력과 유쾌한 재미, 따뜻한 드라마로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강형철 감독의 신작 '스윙키즈'가 지난 11월 26일 밤 9시 강형철 감독,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가 참석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했다.
강형철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한 유쾌한 시간으로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며 동접자수 약 26만, 하트 1억 1천 5백만 개라는 범접할 수 없는 역대 최고의 반응을 기록했다. 오합지졸 댄스단의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영상은 물론 블라인드 시사를 통해 영화를 먼저 만난 실관람객들의 100% 리얼 역대급 호평이 담긴 영상까지 공개된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는 '스윙키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이번에 진행된 '스윙키즈'의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생중계로 시청하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시작부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먼저 강형철 감독은 "영화 '스윙키즈'는 1950년대 한국전쟁 거제 포로수용소, 춤으로 행복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다"며 영화에 대한 소개를 전했다. 도경수는 삭발, 북한말 사투리 연기 등 다양한 노력에 대한 질문에 "가장 중요했던 건 캐릭터의 성향이었다.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로기수라는 캐릭터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해 순수한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된 캐릭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여기에 박혜수는 "춤, 노래, 외국어를 해야 하는 게 처음에는 부담감이 있기도 했는데 판래라는 인물을 만들어 나가는데 좋은 작용이 된 것 같다"라고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한 고민을 전한 데 이어 영어와 중국어로 네티즌들에게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캐릭터와의 공통점을 묻는 질문에 오정세는 "사랑꾼이란 점 등 강병삼 캐릭터와 맞닿는 지점이 많았다"고 전해 특유의 재치가 묻어나는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고, 강형철 감독은 "어떤 상황이더라도 유머를 넣을 수 있는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바로 오정세였다"고 전해 유쾌한 웃음을 기대케 했다. 또한 강형철 감독은 "'스윙키즈'는 음악 대잔치다. 베니 굿맨, 데이비드 보위 그리고 비틀즈까지 다양한 명곡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전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역대급 수록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소품과 함께 한 캐릭터 뒤풀이 토크에서 도경수는 탭슈즈, 박혜수는 마이크, 오정세는 전통 탈 그리고 강형철 감독은 LP판을 통해 촬영 현장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도경수는 즉석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탭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박혜수는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선보인 노래를, 오정세는 유쾌한 희로애락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지목 토크를 통해 댄스단의 센터를 뽑는 스테이지 뒤풀이 토크에서는 강형철 감독과 배우들이 서로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전하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마지막으로 강형철 감독은 "많은 분들이 영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 드린다. 빨리 이 배우들을 극장에서 소개시켜 드리고 싶다", 도경수는 "많은 기대 부탁 드리고, 무비토크를 통해 함께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 박혜수는 "개봉하면 극장에 달려가서 봐주시면 좋겠다", 오정세는 "마음 편하게 극장에 오시면 두 시간을 저희가 책임지겠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담은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약 26만의 역대 최다 동접자수와 1억 1천 5백만이라는 네이버 무비토크 역사상 최고 하트수를 기록한 '스윙키즈'의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는 네이버 연예 메인까지 차지하며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오는 12월 19일 개봉 예정.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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