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FC안양 MF 정희웅(23)이 1년 6개월여의 연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린다.
정희웅은 오는 12월 1일(토) 낮 12시 30분 부천시 부천S컨벤션웨딩홀에서 이수지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희웅은 대학교 시절 선배의 주선을 통해 예비 신부와 사랑을 싹틔운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FC안양에 합류한 이후 높은 골 결정력과 드리블 능력을 선보인 그는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력에 큰 보탬이 됐다. 또한 정희웅은 오는 12월 3일(월) 개최되는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의 K리그2 베스트11 MF 부문에도 후보에 올라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정희웅은 “연애를 할 때부터 일찍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바람대로 돼서 매우 행복하다”며 “FC안양에서 올 시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신 사랑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운동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FC안양]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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