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서우가 ㈜더씨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연기 인생 제2막을 올렸다.
㈜더씨엔티 측은 3일 오전 "최근 서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서우는 영화 '하녀' '파주' '미쓰 홍당무',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제왕의 딸, 수백향'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강렬한 열연을 선보여온 연기파 배우다.
그런 그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며,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더씨엔티에는 나문희, 전광렬, 김병옥, 전노민 등 대한민국 대표 명품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